새벽기도회
| 날짜 | 2026-04-06 |
|---|---|
| 성경말씀 | 마태복음 28:11-20 |
| 설교자명 |
오늘의 말씀 묵상 4월 6일 (월)
* 찬송 505장 (온 세상 위하여)
* 말씀 마태복음28:11-20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말씀 묵상 – 끝까지 너와 함께할거야
케이티 데이비스는 미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2007년, 그녀는 단기선교로 우간다에 갔다가 스코비아라는 다섯 살 여자아이를 잠시 돌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머뭇머뭇 다가와 이렇게 물었습니다.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그 질문 앞에서 그녀는 인생의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그날 그녀는 하나님이 자신을 우간다 아이들의 진짜 엄마로 부르신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후 고아 소녀들을 입양하기 시작해 스물세 살에 열세 명의 딸을 둔 엄마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묻습니다. “질병과 전쟁의 위험이 있는 우간다에서 사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까?" 그때 그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안전하게 살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대신 위험한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복음의 길, 사명의 길로 가라고 명령하시며 약속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1. 진리를 덮으려는 세상의 길(11~15절)
부활의 아침,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은 자신들이 본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보고합니다. 그들은 돌이 굴러가고 천사가 내려온 장면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군인들에게 많은 돈을 주며 거짓 이야기를 퍼뜨리게 합니다. "밤에 우리가 자는 사이에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갔다." 그러나 잠들어 있었다면 어떻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었을까요? 깨어 있었다면 훈련된 로마군인들이 제자들을 제압하지 않았을까요? 이처럼 인간은 하나님의 초자연적(supernatural) 역사를 자연적인(natural) 설명으로 대체하려 하지만, 부활은 인간의 말로 설명될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한 소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2. 흔들려도 주님 앞에 선 제자들(16~17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갈릴리 산으로 올라갑니다. 갈릴리는 그들이 처음 부르심을 받았던 자리이자, 주님을 배반하고 도망갔던 곳이기에 실패를 상징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서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제자들은 주님을 경배하는 그 자리에서도 마음속에는 여전히 부활을 의심했습니다(17절).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온전히 믿지 못하는 상태임에도 주님을 떠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흔들리는 제자들을 내치지 않으시고 바로 그 자리에서 말씀을 시작하십니다.
3.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의 사명과 약속(18~20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먼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18절). 이 말씀은 주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지상 대명령'(Great Commission)의 기초가 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상태나 준비 정도를 묻지 않으시고 모든 권세가 당신께 있음을 먼저 선포하십니다. 이를 통해 사명의 성취 여부는 제자들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권세에 달려 있음을 밝히십니다. 그 권세 위에서 예수님은 명령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19절). 제자는 단순히 머리로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제자는 삶으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주님께 순종하는 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이 모든 말씀을 한 가지 약속으로 마무리하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적용
주님은 동행을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은 "임마누엘"로 시작해 “내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약속으로 끝나며, 교회가 사명을 감당할 힘이 주님의 임재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사명의 길로 부르시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끝까지 너와 함께할 거야." 이 약속을 붙들고, 주님이 보내시는 자리로 나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를 불러주시고 우리 가운데 사명을 주신 능력의 이름을 믿음으로 보냄 받은 자리를 지키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번호 | 날짜 | 성경말씀 | 제목 |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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